매일 새로운 화젯거리를 전달해드리는
대한민국은 지금 에디터, 인사 올립니다!
충생 ^^7~
이번 사연은 친구에게 야외웨딩스냅을 찍어주고
결국은 절교하게 된 사연..
아.. 친구의 웨딩에 휘말리다니 어리석은 글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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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러가재서
따라갔더니 정작 화장품 챙겨야되는 것은
알려주지 않았던 친구..
게다가 3명이 함께 가야 할인을 받는 구조였던 것!!
심지어는 퍼스널컬러 진단"만" 받고
각자 남자친구 만나러가서
쓰니만 길바닥에 덩그러니 남겨졌다는데..
이정도면 그냥 할인 받기 위한 머릿수로 이용해먹은거 아닐까ㅋㅋㅋ
그럼에도 쓰니는 친구의 웨딩 스냅까지 찍어주기로 했다고.
쓰니 혹시 저랑 친구할래요?
친구의 소름돋는 혜안
'너 그냥 축의 안 한 애 될걸?'
으,, 사이다! 사이다가 필요해
고구마무스 추가한 고구마 피자 한 판 다먹은 기분;;;
와 나라면 진짜 바로 손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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