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예랑이 모아둔 돈도, 집도 없이 나에게 몸만 온다면,,
여러분은 어떤가요?
바로 오늘의 주제입니다.
(두둥탁)
난 이 결혼 반댈세
남자친구보다 글쓴이가 소득이 더 높고 심지어
집도 자가로 있다는 여자
남자친구는 복 받았다 정말..
그런데, 여자친구 자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데
가전가구조차 해 올 생각이 없어보이는 남친...
여유도 있고 신혼인 만큼 새로운 가전가구와 함께하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남자친구가 조금 더 성의를 표시하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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