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흥미로운 화젯거리를 전해드리는
대한민국은 지금 에디터입니다:D
오늘의 주제는 바로!
(두구두구~~)
친구들에게 축의금 한푼 할 수 없다는
비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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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로운 사연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난 비혼주의니까 나 안받는 대신, 너네 축의금도 안낼게~"
Hoxy 친구도, 배우자도 없이 고독사할 계획이신가요 휴먼?
ㄷㄷ친구를 계산적으로 사귀는건지 의심이 되는 정도!
(고독하구먼)
아무리 본인이 비혼이더라도 나도 안받을건데 내가 왜 줘? 라는 마인드는
아직까진 한국 사회에서 상당히 개인주의적이라고 봄ㅇㅇ
과연, 가장 친한 친구들한테도 축하의 의미가 아닌
주고 받을 손익을 계산해서
축의금을 줄지 말지 결정해야하는 것인가?
차주들이 놓치고 있는 환급금, 최대 2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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